어느날 문득 거울을 봤는데 칙칙한 피부 때문에
깜짝 놀라는 경험을 한번쯤은 하셨을텐데요
햇빛을 잘 피하는데도 왜 기미,주근깨가 더 늘어난 느낌일까요?
기미,주근깨,잡티의 경우 자외선의 영향이 크지만
호르몬이나 피임약 복용 등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자외선이 가장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잘 쓰는게 좋습니다
칙칙한 피부로 고민을 한다면 비타민C화장품이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비타민C화장품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비타민C는 자체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열이나 산소 자외선에 취약하기 때문에
쉽게 변질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pH농도가 3.5이하의 산성일때 흡수되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화를 시킬 수 있는지
민감성 피부여도 사용이 가능할 수 있는지
브랜드의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제품은 아이랩의 '비타 올백소원 앰플'입니다
비타민C가 빛,열에 취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때문에
대부분의 제품들이 밤에만 사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랩 비타 올백소원앰플은 이런 단점을 극복해
비타민 안정화 포뮬라 기술을 담아 낮에도 안심하고
사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비타민C는
민감성 피부에겐 자극이 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랩 비타 올백소원 앰플의 경우는
전성분 EWG그린 등급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으로
입증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를 가진분들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기미,주근깨,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 되는데
이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쌓이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타민C화장품 추천제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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