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관심있는 분들이라고 하면 약산성피부를
한번쯤은 들어봤을텐데요
사람은 태어났을때 피부는 약알칼리에 가까운
중성을 띄는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수치가 내려가
약산성을 띄게 됩니다
지성피부의 경우 pH가 낮을수록 유분이 과하게 분비되는 피부이며
건성피부의 경우는 pH가 높을수록 유분막이 부족해
알칼리화된 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pH 5.5의 수치는 약산성 피부를 말하며
피부속 밸런스가 촉촉하게 오랫동안 유지되며
유분막이 형성되어 피부를 보호하는
건강한 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토너나
클렌징폼의 과한 출시로 피부가 얇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때를 미는것도 처음에만 매끄러워지고
각질세포를 제거해
피부를 얇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
그렇다면 약산성 피부를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
1. 대부분의 클렌징폼은 알칼리성을 띄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클렌징폼보다는
약산성 제품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2. 알칼리성 성분이 많은 비누로 세안한다면
충분히 씻어내고 잔여물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비누로 클렌징을 한 후 약산성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서 닦아내듯 바르면
피부의 보호막이 만들어집니다
3. 사용하는 화장품의 pH지수를 확인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의 수치를 모른다면
리트머스 종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리트머스 종이를 이용해
제품을 묻힌다음 색의 변화를 확인하면 됩니다
4. 화장이나 유분기를 잡기 위해서
기름종이를 터치후에 수정화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런 습관은 좋지가 않습니다
피지와 함께 제거가 되기 때문이죠
자연적인 보습막이 손상이 되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피지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약산성 피부를 만드는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과한 세안은 피하는것이 좋고,
올바른 제품 사용으로 좋은 피부로
거듭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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