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섭게 내리쬐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고민은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잠잠한듯 기미가 더 진해지고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아무리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선글라스를 써봐도 여름의 자외선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더 늦기전에 기미제거크림을 한번 발라보자 하면서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기 시작했어요
맑고 깨끗한 피부는 누구나 원하는 피부라고 할 수 있어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칙칙한 피부를 올려보기 위해서
톤업 제품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톤업만 될뿐이지 기미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잠깐 화사해 보이는 효과일뿐
실제로 기미는 그대로 였어요
그렇게 찾아보고 알게된 제품은
아이랩의 멜라키 화이트닝 크림 제품이였어요
실제로 사용하는 지인이 추천해준 제품인데
효과를 많이 보았다길래 왠지 믿음이 가더라고요
무려 9,999개가 넘는 후기가 있었고
별점은 4.5점이 넘더라고요
이런 리뷰 개수는 조작을 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리뷰를 믿고 구입한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요
리뷰개수가 정확히 2만2천개인데
판매갯수는 훨씬 넘는다는 말이겠죠?
이게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찾아봤는데
바로 백옥주사의 성분이 있더라고요
비욘세가 맞았던 백옥주사요
바로 "글루타치온"이라는 성분이에요
다들 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이 멜라키크림에 바로 그 좋다는
글루타치온의 성분이 듬뿍 들어갔다고 해요
고급 에스테틱에서 만날수만 있었던 성분이
이제는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에 있어
손쉽게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요
이것만으로 왜이렇게 많이 판매된지 아시겠죠?
사실 다들 좋다고 해서 나한테도 좋으리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믿져야 본전 아니겠어? 라는 마음으로 사용했어요
브랜드도 괜찮고 후기도 많고
성분도 괜찮으니까요
여기서 더 믿음직스러웠던 것은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으로 입증을 받은 내용이에요
아무래도 민감성 피부를 가진분들은
화장품을 사용하기 어려운데 안심이 되더라고요
이거쓰고 뾰루지 났다라는 리뷰는 제가 못본거 같아요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만족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알파비사보롤" 성분이에요
나이아신아마이드,알부틴이 있는 제품을
많이 써보았지만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진 않더라고요
근데 알파비사보롤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사용 후 만족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알파비사보롤은 멜라닌을 억제해주는 역할인데
여기에도 있는거보니
기미를 정말 잡겠다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전달이 안되겠지만
실제로 사용해보신분들만 알듯해요
효과도 효과지만 사용해보면 꽤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져요
그렇다고 해서 수분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유분이 느껴져서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마디로 수분크림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좋다 라는 내용이죠
다른 크림같은 경우에는 바르다보면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크림은 밀리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더라고요
때처럼 밀리면 겉에서 맴돌아 사용감이 별로인데
이건 전혀 밀리는 느낌이 없고
빠르게 흡수되어서 사용감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러다보니 제대로 관리를 하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제 후기를 보고 누군가 구매를 한다면
괜히 뿌듯한 느낌도 들것만 같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세요
<아이랩 멜라키 화이트닝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