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몰랐는데 어느새 나이를 먹으니
거울을 볼때마다 노화의 흔적들이 보이더라구요
피부에서는 관리가 당장 시급한것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가장 큰 고민은 노화로 인한 피부주름이였어요
그래서 화장품도 바꿔보고 했지만
눈에띄게 변하는건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한 친구가 콜라겐제품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근데 콜라겐 제품도 아무거나 사용하는것보다
콜라겐달톤을 확인하라고 하더라구요
콜라겐달톤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콜라겐의 분자 크기를 말하더라고요
콜라겐의 달톤이 낮으면 낮을수록
피부에 더 흡수가 잘된다는 내용?
일반콜라겐은 5000~3000Da
저분자콜라겐은 500Da
초저분자콜라겐은 300Da까지 한다고 해요
친구가 추천해준 제품은
아이랩 콜라제닉 올백소원앰플 이라는 제품이였어요
달톤의 숫자가 300Da이였어요
먹는 콜라겐의 경우 300Da는 많이 있지만
바르는 콜라겐의 경우에는 300Da가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피부에 흡수가 잘되는 느낌이였어요
먼저 콜라겐이 왜 중요하는지도 찾아봤어요
콜라겐은 피부 뿐만 아니라 손톱,모발,근육 등에
자리를 잡고 있는 성분인데
이 콜라겐이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정도로
수치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콜라겐을 더더욱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피부에 바르는것이다보니 까다롭게 살펴보고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아이랩 콜라겐앰플은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트러블 1도 안나고
믿고 쓸수 있겠더라구요
콜라겐의 경우에는 바르는 콜라겐
먹는 콜라겐 두개다 동시에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다고 해요
지금까지 관리를 소홀히 했는데
먹는 콜라겐도 하루라도 빨리 관리를 해야겠더라구요
피부관리는 40대가 되어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미리미리 관리를 해야 노화를 늦춘다고 하네요
바르는 콜라겐으로는
아이랩 콜라제닉 올백소원앰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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