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없애는 크림 효과 보기위해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것

 

지긋지긋하게 생기는 기미때문에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오늘은 기미 없애는 크림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기미 화장품, 기미 없애는 크림 등등 좋은 성분, 새로운 방법이라며

여기저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막상 사용을 해보면 효과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미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기미는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자외선 노출, 노화, 호르몬 변화 입니다

자외선노출은 우리가 평소에 외출하면서 맞는 자외선을 말합니다

자외선차단은 무조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기미가 생기기도 합니다

피부 노화가 되면 피부가 얇아지게 되고, 피부 재생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피부 면역력이 약해져 기미가 더 잘생기는 원리입니다

 

호르몬의 변화는 주로 여성들에게 해당이 되는데요

임신이나, 생리주기로 인해 호르몬 변화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실제로 살펴보면 임신이나 생리때

기미가 더 자주 생기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멜라닌 색소의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요

기미=멜라닌 색소,

이렇게 기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미 없애는 크림을 살펴보기전에 이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성분들이 있는지

꼭 확인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핵심성분은

"페닐에틸레조시놀", "트라넥사믹애씨드"

2개의 성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페닐에틸레조시놀은 기미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알부틴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화장품 원가를 낮추기 위해 알부틴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사용하는데

함량도 매우 낮아 실제로는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발라도 함량이 낮으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것이지요

 

 

기미 없애는 크림 찾아보기 전에 평소에 자외선차단제를 잘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 성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미는 정말 중요한게 평소 생활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